누가 뭐라 해도 가족처럼 함께하는 슈붕과 팥붕 팥붕은 군밤장사를 하며 피 한방울 안 섞인 슈붕을 가족같이 아끼고 키운다.. 그러다가 슈붕이 잘 커서 둘이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.. "누나 데려갈 남자도 없는데 내가 데리고 살아야지~" 라는 망상을 했습니다. #콕카스_겨울철_먹거리_합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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