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2 73 안녕하세요, 오늘은 기분이 어떠신가요 #오즈 23/08/19 12:52
안녕하세요, 오늘은 기분이 어떠신가요 #오즈
21 14 지금이 몇 년도인지 아세요. 1934년이에요! 초연, 앵콜 지박령으로 살?면서 그렸던 저택 그림들. 자세히 보면 다 디테일이지만 온갖 걸 다 해본다고 다소 산만한.. 그렇지만 좋아하는 그림이에요. 언제 백업해두지 잊고있다가 오늘이 날이네?!👻 23/07/14 16:23
지금이 몇 년도인지 아세요. 1934년이에요! 초연, 앵콜 지박령으로 살?면서 그렸던 저택 그림들. 자세히 보면 다 디테일이지만 온갖 걸 다 해본다고 다소 산만한.. 그렇지만 좋아하는 그림이에요. 언제 백업해두지 잊고있다가 오늘이 날이네?!👻
142 56 처음 뵙겠습니다. 김환기라고 합니다 빗속에서도 빛이 나는 사랑 #라흐헤스트 23/07/12 16:53
처음 뵙겠습니다. 김환기라고 합니다 빗속에서도 빛이 나는 사랑 #라흐헤스트
211 106 그리고 그곳에 해적들이 있었다 🏴☠️🦜 23/06/03 11:24
그리고 그곳에 해적들이 있었다 🏴☠️🦜
365 164 잘 봐. 내가 별을 쏜다 사랑에 빠지는 그 순간의 잭의 동공을 무대로 옮겨놓은 거 같았어요. 온몸에 퍼져나가는 사랑의 조각들, 늘 이렇게 시각적으로 명쾌하고 아름답게 사랑을 깨달을 수 있다면.. #해적 23/06/02 15:58
잘 봐. 내가 별을 쏜다 사랑에 빠지는 그 순간의 잭의 동공을 무대로 옮겨놓은 거 같았어요. 온몸에 퍼져나가는 사랑의 조각들, 늘 이렇게 시각적으로 명쾌하고 아름답게 사랑을 깨달을 수 있다면.. #해적
94 71 레드북을 봤어요 올빼미와 사랑은 마치마치마치 빽댄서즈✌🏻✌🏻 23/05/04 23:46
레드북을 봤어요 올빼미와 사랑은 마치마치마치 빽댄서즈✌🏻✌🏻
177 86 내게 천사의 날개 있다면 #오펀스 23/03/08 23:55
내게 천사의 날개 있다면 #오펀스
117 54 📸 웨이스티드 23/02/28 00:29
📸 웨이스티드
145 76 나한테 맡겨. 이제 내가 지켜줄게 #오펀스 23/02/12 13:21
나한테 맡겨. 이제 내가 지켜줄게 #오펀스
122 45 어린이 여러분! 오늘 여기 왜 왔는지 알아요? #빛나는버러지 23/01/07 17:14
어린이 여러분! 오늘 여기 왜 왔는지 알아요? #빛나는버러지
55 36 마틸다를 봤어요😍 22/11/27 15:01
마틸다를 봤어요😍
80 38 하얀 달 빛나는 숲속 우거진 잎사귀 사이로.. #랭보 22/11/04 01:47
하얀 달 빛나는 숲속 우거진 잎사귀 사이로.. #랭보
178 139 네가 힘들 때 곁에 있을게 삶이 지칠 땐 힘이 돼줄게~ #킹키부츠 22/10/20 15:57
네가 힘들 때 곁에 있을게 삶이 지칠 땐 힘이 돼줄게~ #킹키부츠
144 48 나는 네가 애틋해 라흐헤스트 22/10/16 12:27
나는 네가 애틋해 라흐헤스트
155 198 이번 킹키를 보고 왔어요. 여전히 아름답고, 강하면서 섬세한 롤라 #킹키부츠 22/10/13 23:08
이번 킹키를 보고 왔어요. 여전히 아름답고, 강하면서 섬세한 롤라 #킹키부츠
250 177 그럼에도 우린 다시 부르리 벌써 일년 #하데스타운 22/09/07 23:34
그럼에도 우린 다시 부르리 벌써 일년 #하데스타운
110 53 유진과 유진 22/08/18 23:55
유진과 유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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報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！内容を確認のうえ、対応いたします。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