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중한 업무로 번아웃이 오고 일을 그만둘까 생각했지만, 아직 하고 싶은 게 많고 '난 잘할 수 있는데' 라는 마음이 너무 커서 하게 된 새로운 도전. 크리에이티브 필드의 사람으로서, '나를 어디까지 보낼 수 있을까?' 를 생각하는 나로서 이 마음이 이해된다. twitter.com/blanc_lunefleu…
영화 <유령>을 위한 작업: 그림자들 설경구 배우님 팬인 친구를 위하여..친구 손잡고 쇼케이스 가게 해주세요.. 🤝 근데 그리려고 찾아보니 내용도 흥미롭고 미장센이 아름다워서, 배우님들 직접 뵙고 그리고 싶어졌어요!🖌 #설경구 #이하늬 #박소담 #박해수 #서현우 #영화유령 #2023년1월18일대개봉 twitter.com/CJENMMOVIE/sta…
<The Seouler> inspired by The New Yorker @NewYorker Present for @MaryNorrisTNY 뉴요커 매거진에 게재된 제 작업입니다. :) #BlanCreation
레오 스페셜 라이브 <I’m Still Here> 오래 궁금했던 사람을 깊이 알게 되었다. 난 언제나 조용히 흐르는 물같은 사람에게 끌리는 것 같다. 자신의 수면에 일렁이는 물결 속 부유하는 조금의 모래가루에도 마음을 쓰는 사람, 그래도 결국은 스스로의 바다에 이르게 되는 사람의 이야기. #BlancKpop
하룻밤새 구독자가 100명을 넘었습니다😳😳😳 엄마가 이렇게 신나게 웃는거 오랜만에 봐요!! 오늘 어머니 옆에서 여러분의 댓글에 하트 누르는 거 도와드렸어요 🙆♀️🥰❤ 어젯밤에도 무슨 요리 할 지 고민하면서 잠드셨답니다... 오늘 이모들 만나면 자랑하신대요 댓글에 응원 남겨주세요💜😊 twitter.com/blanc_lunefleu…
내가 옛날에 썼던 브런치 속에도 쉽게 국경을 넘을 수 없어 적절한 때를 기다리던 작은 나 이야기가 들어있다. 되게 아이러니하지. 나한테는 안주하는 게 제일 힘든 것 같아. 이 작고 치열한 울타리 안에서... 매일 나를 재구축하고 또 허물어 눕고 또 지어 낯을 살아내고.. brunch.co.kr/@blancnote/10
크리스피크림 신촌점 갓나온 글레이즈드의 기억.. 얼마나 강렬한 경험이었는지 트윗보고 잠이 덜 깬 채로도 이만큼은 그릴 수 있다 #BlanCreation twitter.com/stollen_p/stat…
블랑 개인전 소식 (티저) <잃어버린 달을 찾아서> 카페 비플랫, 11월 좋아하는 카페에서 그림을 선보이는, 감사한 이야기가 성사되었기에 정식으로 포스터 올리기 전 간단히 먼저 알립니다. 자세한 소식 또 전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 #BlanCreation
このツイートに主として含まれるのは、【***】ではなく、以下の画像です。
This site is protected by reCAPTCHA and the GooglePrivacy Policy and Terms of Service apply.
報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!
内容を確認のうえ、対応いたします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