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TO🎗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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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의깐머녜준을기다려

23/07/07 00:4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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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내가이러케될줄몰라따 #PLAVE #플레이브 #예준 #Yejun

23/05/27 00: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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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부분 너무 공감동의 오천번. 오이카와는 계속 배구를 해나가는 캐이고 멈추지 않는다는 어필을 계속 했는데 자꾸 안타깝다거나 짠내난다거나 하는 식의 표현 볼 때마다 속상했었음... 중요한 건 그 지점들을 포함한 과거들을 다 넘고 계속 앞을 향한다는 건데 말이야

23/01/11 17: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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🎉🎉늦었지만 오이카게의 날 추카추 🎉🎉posty.pe/ncmfjt

23/01/10 01: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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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짝거슬림

22/04/27 00:4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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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이이인짜 오랜만에 그려보는.....

22/02/20 02: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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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옛날 추팔원고...

21/06/19 19:3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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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 그림중에 이그림 좋아했는데 큰 사이즈 없어서 아쉽다.. 오이카와 좋아하기 시작한 초창기?그림...기억상....첫회지보다 이걸 먼저 그렸던 듯...몇년인지는 생각하지않기로...

21/06/13 00: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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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뮤 백업본 posty.pe/qen8rx

21/05/04 18: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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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 내려갈지 모르는 오이카게 웹재발행 사랑은 혼돈의 노예 posty.pe/j138ks 사랑에 대하여 posty.pe/3nce3q 나머진 추리는 중이라 오늘 내일중으로 이 밑으로 추가합니당~

21/02/27 18:3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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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 예전에 냈던 오이카게 만화 사혼노중 일부 서브외전?편. 그냥 귀여워서 백업함(

20/08/29 09: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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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 책으로 내고 싶었는데 죽었다 깨어나도 내년까지 2차 책 못낼거같아서 걍 도입부만 가볍게.... 옼까게

19/11/02 16: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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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이카게] 고집부리지마. *대사리퀘

19/07/05 01: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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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이카게] SIGNAL 미도파님이랑 간만에 오카이야기해서 ㅅ그슥

19/06/13 01: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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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어진 지 일주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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😊💕💕#及影の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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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치뽕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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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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ㅁ ㅔ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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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메이미유] 03 끝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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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메이미유] 02

18/10/27 23:3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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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메이미유] 제목은 나중에 백업할 때 생각하는걸로.. 01

18/10/27 23: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