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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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획까진 좋았으나 결과물이... 하지만 원래보단 나으니 쓸까....... 쓸까.......... 일단 퇴근부터

23/05/07 17:3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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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하나/流花 갈수록 태웅백호를 향한 사랑은 커져만 가고… 모에화만 하게 되고….

23/04/17 23:3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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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태웅백호_전력 이전에 그렸던 루카와노 사쿠라기의 벚꽃백호 일러스트랑 쪼오끔 연결되는 내용입니당…

23/04/08 21:4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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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권 228p 타박타박 걷는 거 뭔가 잘못 쓰인 거 같아서 수정해드림(??

23/04/07 22:4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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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il Fools' Day...? #태웅백호_전력 아직 사귀지 않는 2학년 시작 전날의 만우절 겸 백호 생일을 합친 무언가인데 배코 생일날에 완성했다는 것에 의의를....아니 완성도 아니지만 어쨌든 백호 생일날 전력 참여가 중요한거니깐요 행복해라 탱백ㅠㅇㅠ...

23/04/01 23:5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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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웅이가 쿠게누마 해변으로 백호를 보러가는 게 아니고 자기를 백호에게 보여주러 감 그래야 백호가 자기를 쫓아올테니까

23/03/27 23:4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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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기록용으로 대충 허접하게 그린 왜 서탱과 배코를 짝지어서 루하나 하게 된 사연: 최애가 도아호라고 부르는 순간 그 애는 최애의 신부로 부름 받아버렸다

23/03/21 21: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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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카와의 사쿠라기🦊🌸💕💕💕💕💕 후… 정말 어지럽다….

23/03/20 15:4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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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임버스 세계관으로 백호 없는 태웅백호 어느 날 평소처럼 농구부 연습 마치고 태웅이가 항상 차던 팔목 아대를 벗기는데 그 아래 강백호라고 네임이 새겨져 있는걸 발견함 기왕이면 백호 자필로 적혀진 네임ㅎㅎㅎㅎㅎ 그래서 한동안은 태웅이가 아대 안 벗고 계속 차고 다녔으면 좋겠다

23/03/17 16:3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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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기주장의 가장 큰 골칫덩어리 문제아들 twitter.com/maplecherryclu…

23/03/17 00: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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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귀여운 이메레스 봐서 루하나로 타다다닫파바박

23/03/16 23:4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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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웅백호 Right here waiting 카세트 테이프란 매개체는 가장 90년대다우면서 그 시절의 낭만을 담고 있지 않나 싶은…. 믹스 테이프의 장점이자 단점은 쉽게 기록을 남길 수도 지워질 수도 있지만 소중히 고른 곡들 사이로 본인의 목소리도 남길 수 있다는 것 youtu.be/S_E2EHVxNAE

23/03/15 21: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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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각 없는 플러팅과 자각 없는 설렘의 싸움박질한 다음날의 탱백…. 어렵다…..

23/03/12 01: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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웅냥이는 절대 참지 않긔 twitter.com/maplecherryclu…

23/02/24 23: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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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리는 중이지만 역시 짜증나🐱💢

23/02/24 20: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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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.... 태웅백호 너네 일단 미국 가라 그럼 내가 서류 준비해서 어떻게든 결혼 시켜줄게

23/02/22 14: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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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활 후 북산에 돌아와서 하는 연습경기 중 아무래도 같이 농구하는게 기쁜 태웅백호

23/02/10 23: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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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태웅이 농구 명문고들 마다하고 북산에 간 이유가 집이랑 가까워서 라길래 그렇다면 신라중 다닐 때는 집이랑 멀었나 싶은 그런 느낌

23/02/04 17: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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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밌게 봤던 더 퍼스트 슬램덩크 장면들 을 모아서 보니 다 서태웅이 들어가 있음

23/01/19 11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