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캠페인이 그런 시선과 웅성거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<국제 엠네스티 X 비차> @AmnestyKorea 2022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<마녀들의 시선: We’re the Watching Witches >에 참여합니다! #마녀들의시선#디지털성착취_끝까지추적#우리가_보고있다#국제앰네스티#세계여성의날
길거리에서 갑자기 손목을 붙잡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어요. 무슨 짓이냐고, 놓아 달라고 크게 말했지만 처음에는 아무 효과가 없는 듯 싶었어요. 그런데 점점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모이고 웅성거림이 시작되니 그 사람이 어느 순간 갑작스럽게 조용해지고, 끝내 도망을 치더라고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