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mita🎗️🕯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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접촉면 의식 후 점점 대화가 줄더니 급기야 굳은 둘...각자 놓으면 멀쩡하던 애들이 함께 있음 갑자기 바보가 되는( ) 상황 좋아해요 귀여움ㅋㅋ큐ㅠㅠㅠ 도도님 리퀘스트 손끝 닿아서 쑥스러워하는 준쟁입니다. 낙퀄로 시작했다가 여러 번 수정하다보니 시간만 오래 걸리고...죄송해요ㅠㅠa

23/07/22 21:4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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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의 시야, 재유. ...간밤에 뭔가를 읽고 울다가 정신차려보니 그리고 있었는데 쓰신 분께 누가 될까봐 뭘 읽었다고 차마 말을 못하겠어요 mm);;; 늘 의미불명이라 죄송할 따름입니다...

23/07/15 09: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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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시절. 승대재유... 웃는 표정 볼 때마다 푹푹 울다가 결국 그렸어요ㅠㅠㅠㅠㅠㅠ의미불명orz

23/07/08 23: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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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하러 왔어요, 미오리네 씨! ...를 지구에서도 보고 싶어서 + 키링 달고 온 모습이 보고 싶어서 그렸습니다;_; 어머니 흔적 머리띠도 풀고요...자러가야 해서 넘 대충 마무리ㅠㅠ 이런 장면 하나로 만사 해결된 상황은 아무래도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요...둘 어서 재회했으면ㅠㅠㅠㅠ

23/05/29 23:4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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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성의 마녀 아리야... 스토리가 사람 멘탈 몰아치는 와중에 이 친구 나오면 잠깐이라도 왠지 약간 진정이 돼서 좋아요ㅠ//ㅠa 한 번은 그려보고 싶었어서 걍 낙서 슥슥;//;

23/05/06 00: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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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릴까말까 고민을 한참 했는데...갑타 첫 연성이 3차 창작이어도 되는 걸까요8ㅂ8 심지어 계절에도 안 맞구요ㅠ 얼마 전 출근길 지하철 탐라서 눈오리집게 재유 썰 보고 완전 힐링받고 정신차려보니 그리고 있었어요ㅠ//ㅠ 부산아가들 눈 만나면 엄청 신나한다면서요 귀여움ㅠㅠㅠㅠㅠㅠ

23/04/29 20:4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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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몽. 난이도 이름 듣고 트위터의 프라우 계정이 심상찮을 때 생각했던 것 이제서야 그리네요;ㅂ; 스토리 보기 전이라서 가능한 날조 낙서;

23/04/01 16:5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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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은 해니까 흑발묘묘 물바레타 빛메이링:) 즐거운 설 되세요///

23/01/21 00:4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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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복 댕기머리하고 즐거워보이는 메이링이 너무너무 귀여웠어요...오랜만에 그림그려서 버벅댔지만 재밌었습니다ㅠ///ㅠ 연휴가 가는 게 아쉽네요ㅠ 남은 한 주도 화이팅///

22/09/12 21: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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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6(에이티식스)의 레나 그렸습니다;///; 잘 모르는 채로 리퀘스트 받아서 그리려고 찾아보니까 캐릭터 이쁘고 애니도 수작이라 하고 원작도 재밌어 보이더라구요. 주변이 좀 정리되고 나면 한 번 보고 싶어졌어요ㅠ//ㅠ

22/04/09 11: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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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부터 이 둘의 재회를 바라는 건 너무한가요ㅠ▽ㅠ 업데이트상 아직 만나지도 않은 것 같은데...아마도ㅠ 손 풀 겸 낙서했는데 손은 하나도 안 풀리고 안 닮아서 누군지 알아보실지나 모르겠어요ㅠㅠ 날조 망상의 결과물...

22/03/27 21: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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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국과 물요한...계절엔 안 맞네요; 좋아하지만 그리기 넘 어려운 캐릭터예요 완전 뭉갰어요 미안해요ㅠ▽ㅠ 어제 타임즈 뜨고 요한 최애이신 우리 부대 연합장님이 막 놀라고 기뻐하셔서 좀 귀여우셨구...보면서 힐링받았어요u///u

22/03/02 21: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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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어린 날 무심코 하늘을 올려다보았고... ...같은 느낌으로 낙서 첫만남 대날조; 아기 로드 더 귀엽게 그리고 싶었는데 요즘 눈도 안 좋고 손도 안 좋고 그림이 안 그려져요ㅠ_ㅠ

22/02/11 22: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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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새해복많이받으세요

22/02/01 02: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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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라우 생일 축하해요...사랑...ㅠ///ㅠ 모두 메리 홀리데이 되세요!🎄✨

21/12/24 23: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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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복리터칭 보고 그린 장구치는 프라우 3차 창작... 장구를 그리면서 손을 풀겠다고 생각했던 과거의 저 제정신이었는지 모르겠어요ㅠ▽ㅠ;;; 보자마자 넘 좋아서 한 번쯤은 꼭 그려보고 싶었어요ㅠ///ㅠa

21/12/08 20: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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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 풀 겸 여러 명 그리고 싶어서 끄적끄적 낙서한 거...왕녀님 몸단장 시간. 옷에 장식 포인트들이 연상시키는 사람들 그렸어요ㅠ//ㅠa 복장은 날조; 이브닝 안쪽 옷 상상했어요. 여관 라디오로 귀 녹이다가 슬쩍 올려봐요...

21/12/02 20: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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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환상에서 깰 시간이야' ...라는 느낌으로 낙서...챙기고 싶어서 그렸는데 할로윈이라기엔 시간 다 갔네요ㅠwㅠ 뭐라도 그려서 만족...

21/10/31 23:5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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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습 안 되는 급발진 낙서 결국 드랍...헬가님 훈련스토리 보면서 칠칠 울었다지요ㅠㅁㅠ 그리워한다는 건 대체로 슬픈 단어라고 생각했는데 이분들껜 무척이나 소중하고 다정하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요...ㅠ///ㅠ

21/06/26 13:4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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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이링 사복 낙서...자그마한 몸집이 큼직포근한 옷에 폭 파묻혀있는 걸로 보이는 거 좋아해요ㅠ///ㅠ 영웅창 등장 모션이 너무 귀엽구요;///;

21/06/06 20:4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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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제...제대로 그려 본 건 첨이에요. 옷 암만 뜯어봐도 잘 모르겠어서 대강 뭉갠...

21/06/04 17:4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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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오는 날 프라우는 그래서 무슨 약속이 있었을까... 같은 생각을 하면서 그렸습니다. 리퀘스트를 주셨었지만 리퀘 내용과는 너무 많이 달라져 버려서...그냥 그리고 싶은 것 그린 느낌이라 민망하네요ㅠ▽ㅠ;;;

21/05/30 17: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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뮤 낙서... 환상종 상점 복장 좋아서 언젠가 그려보고 싶었는데 이벤트 다 끝난 담에야 그리게 되다니요ㅠ▽ㅠ 옷도 귀엽지만 양갈래 대체 누가 묶어 줬을까 제일 궁금...ㅠ//ㅠ

21/05/22 23:4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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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에 끄적거리던 것 대강... 프라우 이 안경만 보면 왠지 눈물을 참을 수가 없어요ㅠ▽ㅠ 뭔가 엉성하게라도 만들어서 앞도 잘 안 보인다는 거 너무 웃기고 귀여운데...너무 슬픔ㅠㅠㅠㅠㅠㅠ

21/04/26 12: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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끄적끄적 루미에. 자신없으면서 왜 대체 전신...그치만 즐겁게 그렸구요ㅠ///ㅠ 요즘 피요 돌리면서 듣는데 전투 승리 대사 넘 사랑스러워서 좋아요;///;

21/04/11 09: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