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끝까지 간다> 박창민 캐릭터 디벨롭 과정. 제가 예쁜 걸 못 그려서 창민이 디자인이 특히 어려웠는데 PD님께서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. 덕분에 살았어요! 창민이는 겉으로는 멀쩡하게 다니지만 눈 만큼은 포장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해서 동공표현에 신경을 썼습니다. #적당히간다 twitter.com/hyeonjin_art/s…
<끝까지 간다> 고건수 캐릭터 디벨롭 과정 초반 작화에서는 액션 출판 만화 느낌을 내려고 노력했어요. 영화와 만화 사이에서 이미지 잡기가 어려워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나올 때까지 100개 넘게 그린 것 같아요.(우리미운건숫놈!) 드롭된 디자인은 희영에게 배정되었습니다. #적당히간다 #웹끝간 twitter.com/hyeonjin_art/s…
<끝까지간다> 건수의 뒷모습은 생물 재해 마크에서 따왔습니다.☣️ 바이오해저드의 의미보다는 실루엣을 날카롭게 해서 만만치 않은 분위기를 주려고 했어요. #적당히간다 twitter.com/hyeonjin_art/s…
<끝까지 간다> 박창민의 캐릭터 모티브는 플라밍고🦩입니다. 멀리서 보면 예쁘지만 가까이서 보면 눈이 돌아있는(..) 부분을 따왔어요. 초기에는 분홍색 머리로 하려고 했으나 건수와 컬러톤이 겹쳐서 지금의 베이지로 변경되었습니다. #적당히간다 twitter.com/hyeonjin_art/s…
過去2年分のデータに、これ以上の検索結果はありません。
(更に過去の検索結果を表示するには、
ログインが必要です)
これ以上の検索結果の表示には、
ログインが必要です。
Twoucan が気に入りましたら @twoucanをフォロー または Twitterでシェア で応援をお願いします!
このツイートに主として含まれるのは、【***】ではなく、以下の画像です。
This site is protected by reCAPTCHA and the GooglePrivacy Policy and Terms of Service apply.
報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!
内容を確認のうえ、対応いたします。